![]() ▲ ‘2030 충북 바이오헬스 2도약을 위한 화장품‧뷰티분야 분과위원회’가 2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열렸다. 사진/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는 2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30 충북 바이오헬스 2도약을 위한 화장품‧뷰티분야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지난 5월 22일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를 차세대 3대 주력산업으로 선정,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분야별 육성전략과 세부 추진과제 수립을 위해 도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로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각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화장품‧뷰티 분과위원회는 앞으로 충북도의 화장품‧뷰티분야 중‧장기적 추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등 정책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화장품‧뷰티 분과위원회는 이날 ‘화장품‧뷰티 산업 육성전략 회의’와 충북도 뷰티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2차 충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종합계획(’19~’23)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함께 진행했다.
기존 육성전략에는 화장품‧뷰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화장품전문산업단지 조성 등 26개 전략과제 총 5,66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2차 충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 대한민국 화장품뷰티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17개 추진전략 51개 세부 시행과제 수립안이 새로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중간보고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자문내용을 토대로 수정‧보완한 후 최종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충북도 화장품‧뷰티 산업이 지역 전략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