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 동향. 그래픽/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지난 7월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줄었다. 이 가운데 대형마트의 판매는 13.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지방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충북지역 광공업 출하는 전월 대비 5.5%, 전년 동월 대비 5.2% 각각 증가했다. 재고는 전월 대비 1.3%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7% 증가했다.
충북지역 이 기간 부문별 광공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95.8%), 음료(-12.4%), 전기장비(-3.5%) 등의 업종에서 감소했으나 식료품(25.2%), 자동차(16.1%), 의약품(10.0%) 등의 업종에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중 충북지역의 생산자 제품 출하는 식료품(31.8%), 금속가공(28.0%), 자동차(17.5%) 등 업종의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전월 대비 5.5% 증가했다.
제품 출하가 감소한 업종은 기타운송장비(-95.1%), 화학제품(-6.2%), 전기장비(-2.6%) 등이다
생산자 제품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49.7%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1.3% 줄었다.
이는 금속가공(-13.1%), 섬유제품(-9.7%), 비금속광물(-2.8%) 등의 업종에서 감소했으나, 식료품(162.1%)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60.3%), 전기장비(26.0%) 등의 업종에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가 지난해 7월보다 –13.7%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었다.
업태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상품군은 없었으며, 신발·가방(-18.0%), 가전제품(-14.7%) 등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