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우택 의원이 30일 열린 도당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당충북도당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30일 도당운영위원회를 열어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우택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최종 승인을 거쳐 1년간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정 위원장은 도당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독선·독단적인 좌파 포퓰리즘으로 안보가 무너지고 민생이 피폐해지는 상황에서 최근 ‘조국캐슬’로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위선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화합과 단합으로 당을 살리고, 보수우파재건과 자유대한민국 가치회복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정우택 신임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부위원장, 각급위원회 위원장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정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당원 모두가 화합하고 단합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택 위원장 프로필
△1953년생
△경기고 졸업·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하와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現 국회의원(4선)
△前 해양수산부 장관·前 충북도 도지사
△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