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30일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4차 WMC총회에서 ‘세계무예평화 충주선언서’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0일 낮 12시부터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4차 WMC총회에서 ‘세계무예평화 충주선언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과 함께 ‘Bridge the world, Go Together with Martial Arts’라는 주제로 제안된 이번 선언서는 전세계 무예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통한 인류의 행복과 세계평화 수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WMC는 충주선언을 통해 세계 무예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서 전세계 모든 무예인이 무예 정신과 가치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무예 보급과 세계평화, 인류행복을 위한 무예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인류 행복과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시종 위원장은 이 자리서 “무예종합경기대회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을 대한민국 충주에서 두 번째 개최하면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인류 행복,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도록 이 선언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열린 4차 WMC총회에서 ‘세계무예평화 충주선언서’를 채택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
이번 ‘세계무예평화 충주선언’은 동양무예의 주요 국가인 한국·중국·일본의 △WMC 위원인 변재경 충북대교수 △라이송 후아 남소림사 대표 △타카미츠 호시코 세계통일무도연맹 부회장과 △미주지역 WMC 위원인 러셀 안 버클리대 교수 △유럽지역 WMC 위원인 리사렌츠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 △아시아 지역의 아리핀 보한 위원 △드리스 엘 힐러리 아프리카 대표 위원에 의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에서 전세계에 선포된다.
충주선언 선포식에는 국제무예액션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한한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에타이 종목 홍보대사 제니스 린, 통일무도 홍보대사 피타야 스리수완, 택견 정경화 홍보대사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