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천 청산포도수출협의회 회원들이 뉴질랜드 수출을 위해 선적할 청산포도 박스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옥천 청산포도수출협의회(회장 김완수)는 30일 뉴질랜드푸드쇼에 청산포도 12t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수출했다고 밝혔다.
청산포도수출협은 충북포도 수출을 위해 포도연구소가 지원하는 연구분과로 회원 18명이 국제식품규격에 맞춘 포도를 생산하며 지난해 21t을 수출하는 등 현재까지 168t을 뉴질랜드에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포도는 뉴질랜드의 전문유통센터로 공급돼 옥천 포도의 위상을 높이고 청정 충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는 병해충 청정지역으로 수출에 매우 까다로운 검역을 통과해야 수출이 가능하다.
옥천 포도는 대한민국 최초 뉴질랜드 포도 수출단지로 지정돼 8년 연속 수출되고 있다.
포도연구소는 선과장의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유인트랩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농가 현장교육, 검역시스템 등록 등 수출용 과실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