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바란야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축하사절단 파견

충북도 해외교류국가 지역 인연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7:19]

헝가리 바란야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축하사절단 파견

충북도 해외교류국가 지역 인연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30 [17:19]

[충북넷=이종억 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해외 교류지역인 헝가리 바란야주를 비롯한 중국 산시성, 산동성 정부대표단과 미국·러시아·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의 명예대사·국제자문관 등이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정으로 충북도를 찾았다.

특히, 헝가리 바란야주는 졸탄 마다라스(Zoltán Madaras)주지사를 단장으로 정부대표단을 구성해 축하사절단을 파견했고,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헝가리 합기도 선수단을 참가시켰다.

 
헝가리 바란야주의 졸탄 마다라스 주지사는 30일 오전 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만나 충북도와 바란야주간 경제·통상·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고, 오후에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식에 참석했다.

바란야주 대표단은 9월 1일 장명수 국제관계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충북도 산업과 관광자원 등을 견학한 후 귀국한다.

헝가리 바란야주는 헝가리 남쪽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인구는 40만 명에 이르며, 전기·전자제품, 특장차 산업이 발달했다. 특히 바란야주 주도 페치(Pecs)에 위치한 산업단지는 헝가리 투자청 최고 산업단지 상을 수상했다. 바란야주는 모피, 맥주, 샴페인, 포도, 와인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앞으로 충북도와 바란야주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계기로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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