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이종억 기자] 청주시가 추진 중인 청주공예촌 건설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로 승인받았다.
정우택 의원(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청주공예촌이 8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예산업 클러스트 조성을 위한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전통공예촌 사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의 9만2000여평에 이르는 부지에 문화산업단지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이 날 경우 청주시는 2022년까지 2746억원의 예산이 투입, 전통공예공방, 전통공예 육성시설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2016년 1월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의 공예촌 조성사업 제안에 따라 추진 시작된 청주공예촌은 이번 정부의 승인으로 70여명의 공예명장들이 생활하고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공예 테마파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전통공예촌 문화산업단지 건설이 완료되면 연 113만명의 방문객이 청주공예촌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79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86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정우택 의원은 “앞으로도 청주시와 상당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남아있는 국토교통부 승인절차도 각별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