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시청사 건립사업에 편입된 부지 중 수용재결 된 토지에 대해 등기이전을 완료해 사유지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모두 확보했다.
시청사 건립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는 총 38필지 2만8495㎡로 △시유지 5필지·1만 2832.5㎡ △국유지 6필지·305.2㎡ △사유지 협의매수 6필지·5280㎡ △사유지 수용취득 21필지·1만41.3㎡ 등이다.
또한, 수용토지 소유자 5명 중 청석예식장, 청석상가는 명도를 완료했고, 다른 소유자들도 시청사 건립에 지장이 없도록 인도를 약속, 시청사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인도받은 건물을 올 11월에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 줄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2회 추가경정 예산에 건물철거 비용 6.9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인도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일부 소유자와는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청사는 지난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 통합이후 증가된 행정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본 청사, 2청사, 그밖의 임대사무실 등 4곳에 분산배치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