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서 개막된 2019 바이오페스티벌은?

국제바이오 의·과학실험경연대회는 내달 26일 열려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7:45]

오송에서 개막된 2019 바이오페스티벌은?

국제바이오 의·과학실험경연대회는 내달 26일 열려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03 [17:45]

▲‘2019 바이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오송 C&V센터 2층 로비 모습. 사진/ 이종억 기자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대학교가 주관하는 ‘2019 Bio Festival’은 크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과 취·창업 콘서트, 국제바이오 의·과학실험경연대회 등 3개 행사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송 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충북도와 첨복재단(신약개발지원센터)이 공동 개최하며 바이오엑설런스&바이오심포지엄이라는 제목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가속화방안’을 논의한다.

취·창업 콘서트는 3일 오송C&V센터 중회의실2·3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린 바이오&스타트업 오픈업 콘서트와 4일 같은 장소에서 충북산학융합본부, 한국제약산업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바이오&제약 취업 콘서트로 나눠진다.

국제바이오 의·과학실험경연대회는 10월 26일 열린다.

3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바이오엑설런스&바이오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저명 교수와 연구원, 대학생, 오송 입주 제약회사 임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바이오페스티벌 첫날인 3일 개최된 바이오&스타트업 오픈업 콘서트는 핵심 창업기술은 확보했으나 사업화 경로를 설정하지 못한 바이오 스타트업이 관련 경험이 있는 바이오벤처의 사업화 성공·실패사례를 접하고 사업화 경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 관계기관 근무자들이 창업팀이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창업팀의 사업화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과정이 운영됐다.

4일 개최되는 바이오&제약 취업 콘서트는 대학생과 제약산업 취업 준비생을 위해 열린다.

제약·바이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인력에 대한 안내 프로그램으로, 실무전문가와 학생 간 그룹 또는 1:1멘토링을 통해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목적이다.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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