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4일 강동대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강동대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도내 대학 연구개발(R&D)·시책 순회설명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는 4일 강동대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강동대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도내 대학 연구개발(R&D)·시책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도 주관 R&D와 정부 공모사업 동향 정보를 대학에 제공해 도내 대학이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충북도의 경제정책과 현안사업, 도 주관 R&D,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업계의 기술유출 등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감안, 전문기관의 보안교육도 실시됐다.
지난해 도내 4개 대학을 시범 운영한 결과,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충북대(자율주행테스트베드 구축사업·295억)와 한국교통대(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97억)가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충북도는 도내 대학에서 올해 전 대학으로 확대 시행을 요청함에 따라 대학을 방문해 도움주고 소통하는 대학 맞춤형 순회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충북경제 4% 조기실현을 위해 산학연 관련기관의 정보교류,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인재양성, 창업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매출과 고용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연말에는 산학연관이 참여해 사업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가칭)산학연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