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3호 태풍 ‘링링’대비 철저 당부

한창섭 부지사, 대책영상회의·건설사업장 현장 점검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5:25]

충북도, 13호 태풍 ‘링링’대비 철저 당부

한창섭 부지사, 대책영상회의·건설사업장 현장 점검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05 [15:25]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5일 오후 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음성 금왕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북도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5일 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도 관련부서와 시·군 대책영상회의를 갖고 음성군 금왕읍 건설사업장을 방문, 사전 점검을 펼쳤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7일 새벽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해상으로, 7일 오후 3시에는 충남 서산 서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음성군 금왕읍 성본산업단지와 한천 금왕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피해가 없도록 건설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 부지사는 오전 회의를 통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집중해 달라”면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과수 낙과 피해에 대비해 조기 수확과 동시에 지지대 등으로 묶어 농작물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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