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5개협회 오송에 둥지

충북도, 오송공동사무소 설치 운영 협약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09:34]

국내 바이오 5개협회 오송에 둥지

충북도, 오송공동사무소 설치 운영 협약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4 [09:34]

 

▲충북도는 24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오송 공동사무소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갈원일 한제바협 부회장, 이승규 한바협 부회장, 박정태 한바의협 전무, 이장섭 정무부지사, 윤주택 국뷰산교협 회장, 여재천 한신개조 전무) 사진/충북도청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는 24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오송 공동사무소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관련 협회의 오송 거점 확보를 비롯해 충북도와 공동협력 사업 발굴 등 충북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망 바이오기업 유치와 바이오벤처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 네트워킹에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각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과 역할을 잘 활용, 충북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혁신 거점으로서 2030바이오경제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바이오관련 전문기관이 국내 최초로 한 곳에 자리잡고, 충북 바이오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함으로써 충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국내 유명 바이오관련 전문기관의 오송 공동사무소 개설은 산학연관병이 집적화된 오송을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라며 “바이오관련 협회와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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