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혁신바우처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도내 기업 제품 고급화·마케팅 바우처활용 성과 기대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0:48]

충북테크노파크, 혁신바우처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도내 기업 제품 고급화·마케팅 바우처활용 성과 기대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5 [10:48]

▲25일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열린 2019'충북지역기업혁신성장바우처지원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테크노파크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혁신성장이 가능한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25~26일 이틀간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개최한다.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화신속지원사업 수혜기업과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상호협력과 지원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 사업 선정과제별 기업 책임자, 공급기업 실무자, 충북도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도내 기술우수기업의 성장사다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 3년간(2019∼2021년)의 예산을  확보하고,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올해 바우처지원 27개 과제, 사업화신속지원 19개 과제를 선정했다.

 

충북도는 주력산업인 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혜기업의 제품 고급화,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바우처 활용과 창업 초기 기업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한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화 네트워크에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장효양 본부장의 New 비즈니스 패러다임, 충북지역사업평가단 전상호 팀장의 지역R&D 성과와 사업소개 등 최신 산업동향 파악과 기술개발 전략수립을 위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볼팅코리아 등 수혜기업의 지원프로그램 활용사례 발표도 진행돼 참여기업 간 상호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단장은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성장단계별로 사업화신속과 혁신성장 바우처사업을 선택적으로 활용해 기업 간에 상생협력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기업들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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