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마이크 공연 안내 포스터. 사진/충청북도 © 충북넷 |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이 9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주간에 대전·세종·아산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을 통해 이들이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대전에 위치한 공원과 기관에서 많은 공연이 진행된다. 9월 25일 수요일 낮 12시 대전 우정공원에서 국악, 마술,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가야금 전통 선율과 현대적인 퓨처베이스 음악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가야금앙상블 지금’이 관객들에게 묘기를 선보이고, 요요와 디아볼로 공연하는 ‘마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팝핀, 하우스, 힙합 등 스티릿 댄스의 ‘팀스트리츠’, 크로스오버 음악의 ‘카운터테너 문지훈’, 퓨전국악의 ‘퓨전국악앙상블 수’팀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9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은편근린공원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도리토리’, 인디밴드 ‘바비핀스’, 댄드 퍼포먼스 ‘아트비욘드 아트’팀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9월 25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카페 라고바움과 대전 우리들공원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아산 배방생활문화센터, 오후 7시에는 대전 청년구단일원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대중음악, 양악, 국악, 뮤지컬, 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 36팀이 권역 내 시군의 거리, 광장, 지역 축제 연계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공연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3-224-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