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충주 중원산단 화재 피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신속한 공장 재가동 위해 자금·특례보증 지원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6:11]

중기부, 충주 중원산단 화재 피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신속한 공장 재가동 위해 자금·특례보증 지원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9/25 [16:11]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 전경.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태원)은 충주 중원산단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특례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사회재난 피해 중소기업은 해당 지자체에서 피해사실 확인 후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에 신청하면 최대 10억원의 정책자금과 3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대출금리 연 1.9%, 2년거치 3년 상환 조건이며, 보증은 소요자금의 90%까지 0.5%의 수수료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피해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보증서를 발급받아,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 2.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중기청은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직·간접 피해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금지원 신청이 접수된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 지점,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지역유관기관과 협업해 조속한 자금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태원 청장은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자금지원 등 애로·건의사항을 파악, 피해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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