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애인 편의증진 전문 교육 과정 개설

전 도민 누구나 신청가능, 각 시군 장애인복지부서 신청 접수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4:33]

충북도, 장애인 편의증진 전문 교육 과정 개설

전 도민 누구나 신청가능, 각 시군 장애인복지부서 신청 접수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21 [14:3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도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일간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공무원, 시설주, 건축 종사자, 대학생, 편의센터 등 2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증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민들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시설 이용편의 증대를 위해 충북도와 편의증진 전문기관인 (재)한국장애인개발원 공동으로 실시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의 올바른 설치 방법 안내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에 대한 이해 △국내‧외 주요 사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와 항목별 적용 방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충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재)장애인개발원이나 시·군장애인복지부서에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 편의증진 시설이 확대되기 위하여는 도민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므로 「장애인 먼저, 장애인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하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총 수업시간의 80% 이상 출석과 만족도 조사 응답자에 한하여 수료 처리되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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