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솔라·수소아이디어 발표대회 사진.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제공 © 충북넷 |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019 솔라·H2 페스티벌 행사의 다양한 분야에 참가하여 높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행사는 태양광·수소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솔라·수소 아이디어 대회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47개 팀이 공모하여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의 3개팀(그린테이블, 차오름1팀, 차오름 2팀)이 일반인 대학생과 경쟁하여 본선에 선발되었다.
그 중 그린테이블 팀(유환인, 한진희, 정세연)은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야외에서 요리할 수 있는 제품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인 충북도지사상 수상자로(100만원) 선정되었다.
그린테이블 팀은 테이블 윗면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인덕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테이블 다리는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환인 학생은 부탄가스를 사용하다가 화재의 위험에 처한 경험을 토대로 안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지식을 통해 패널의 효율에 대한 탐구, 태양광 발전, 인덕션으로 전기 에너지의 이동, 배터리 등에 대한 지식을 잘 활용한 결과다.
전국단위의 솔라수소 UCC대회에서 김경원 학생은 충북에너지고등학교의 태양광 발전현황을 주제로 장려상(상금 50만원)으로 선정되었다.
김경원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과 에너지가 학교의 실습실 등에 어떠한 과정으로 활용되는지에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원에서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솔라 모형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손현우, 신재성, 이현구 학생은 한 팀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나의 꿈 주장 발표대회, 교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표력을 키워주고 있다.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태양전지를 이용한 고라니 퇴치기 등의 제품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창업동아리에서는 레이져 커팅기, 3D 프린터 등을 이용해서 태양전지제품을 만들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은 태양전지 관련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한화큐셀, 현성솔라등의 태양전지 관련 업체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고광욱 교장은 “이러한 성과는 평소 크롬북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실습을 통한 다양한 발표 수업, 교사와 학생들의 소통을 통해 길러진 창의적 인재 육성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