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는 대학 교수, 국책연구원,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충북 미래를 이끌어 갈 6대 신성장동력 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화장품·뷰티 △유기농 △신교통·항공산업 △ICT 를 비롯한 도정 전 분야 걸친 신규 업을 연말까지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을 분석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할 수 있는 사업 타당성 논리개발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통한 사업 발굴 외에도 도‧시군, 유관기관, 도정정책자문단,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2021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0년 정부예산안을 지난해 정부안 대비 12.2%(최종확보 대비 8.6%)가 증가한 5조 9,218억원을 확보했고, 국회심의과정 중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증액시킬 계획에 있어 정부예산 6조원 시대가 멀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