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조치로 '세외수입' 증대

예산집행의 투명성 올리고 군세입 증대 기여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3:59]

옥천군,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조치로 '세외수입' 증대

예산집행의 투명성 올리고 군세입 증대 기여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29 [13:59]

▲ 옥천군청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

 

옥천군은 본청, 사업소, 읍·면에서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 5,071,590원을 세입조치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세입 조치된 포인트는 공공조달 유류구매카드 등 옥천군 명의의 법인카드 사용액의 약 0.1 ~ 1.1%를 포인트로 적립한 것이다.

 

옥천군에 따르면 앞으로도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포인트가 불용 되지 않도록 세입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지방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군은 군예산으로 지출되는 물품 등 소모성 경비지출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토록 하여 투명한 예산집행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으로 세입조치되는 포인트를 군 세외수입 재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지원사업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매년 신용카드 집행이 가능한 세출예산에 대해 각 관서와 부서별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법인·보조금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 활성화로 예산집행의 투명성 제고뿐 아니라 군 세입 증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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