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에코그린캠퍼스포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공 © 충북넷 |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저탄소 그린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방안 수립’을 주제로 29일 제2회 에코그린캠퍼스 활성화 포럼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합동강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환경공단, 충북 환경산림국, 전국그린캠퍼스총장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충북과 전국대학의 친환경캠퍼스 확산·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그린캠퍼스 사업의 추진과정(한국환경공단 김종익 과장) △지자체 인벤토리 구축의 필요성 및 방안(한국환경공단 안성준 과장)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우수사례(충북보과대 그린캠퍼스사업단 최현식 단장) 등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밖에도 △충북 도내 대학의 그린캠퍼스 활성화 방안(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전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의 협력방안(경기그린캠퍼스협의회,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 전국그린캠퍼스총장협의회) △친환경문화조성 및 친환경생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현식 충북보과대 그린캠퍼스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에서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통한 미래 지향적 그린캠퍼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며 “친환경 교육기관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 대학에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을 주관한 충북보건과학대는 2013년(2015년까지) 처음으로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데 이어 이듬해 그린캠퍼스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2019년(2021년까지) 또 다시 그린캠퍼스에 선정되면서 충북의 친환경 문화 확산과 인재양성, 환경 친화형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