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캡스톤 디자인 성과발표회 개최

12월 초까지 20여개 학과 참여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0:46]

충청대, 캡스톤 디자인 성과발표회 개최

12월 초까지 20여개 학과 참여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31 [10:46]

▲충청대학교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 사진. /충청대학교 제공     © 충북넷


충청대학교는 30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시각디자인과 등 4개 학과의 합동전시회를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교내외 곳곳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캠스톤 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올 캡스톤 디자인 성과발표회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 컨벤션센터 열리는 4개 학과의 합동전시회를 시작으로 20여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교내와 교외에서 펼쳐진다.

 

성과발표회의 시작을 알리는 합동전시회에는 시각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간호학과 등 4개 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이 전시된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Design)은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스스로 기획, 설계, 제작하여 수행하는 실무형 융복합 교육과정이다.

 

컨벤션센터 합동전시회와는 별도로 많은 학과들이 12월 초까지 일정을 잡아 공연, 전시, 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회를 갖는다.

 

일본어통역전공은 11월 2일 일본문화한마당을, 응급구조과는 11월 9일 생명의 별 선서식을, 실용음악과는 11월 29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졸업연주회를 개최한다.

 

또 유아교육과는 11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1천여 명과 유아교육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등을 초청해 아동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충청대 관계자는 “스스로 기획하고 설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학업 성취도와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년 학과 특성에 맞춰 전시회, 발표회,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