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이승현 선수, 아시아펜싱선수권 단체전 金 쾌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에뻬 금메달 이어 최강 입지 재확인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4:39]

청주대 이승현 선수, 아시아펜싱선수권 단체전 金 쾌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에뻬 금메달 이어 최강 입지 재확인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31 [14:39]

▲청주대학교 이승현이 지난 23~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 대회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제공     © 충북넷

 

청주대학교 이승현(체육교육학과 4학년)이 출전한 남자 에뻬 단체전 대표팀이 지난 23~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3세 이하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현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 임호(3학년), 장민혁(2학년), 손민성(2학년)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뻬 단체전 대표팀은 8강에서 필리핀을 만나 45:36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한 번의 리드도 빼앗기지 않은 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5:39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한국 에뻬 남자단체 대표팀은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카자흐스탄을 만나 45:36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청주대 이승현은 지난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에뻬 남자 단체전에서 장효민(울산시청), 장민혁(한국체대), 서정민(대구대)과 함께 팀을 이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강의 입지를 확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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