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9 성봉수의학술제…젊은 과학자상 시상식 진행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6:21]

충북대, 2019 성봉수의학술제…젊은 과학자상 시상식 진행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10/31 [16:21]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학술제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제공     © 충북넷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31일 오전 10시 수의과대학 합동강의실에서 대학보직자들과 수의과대학생, 특강 연사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성봉수의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수의과대학 교수와 학부생, 대학원생의 연구력 향상 및 격려를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에는 최경철 수의과대학장의 개회사와 김수갑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범준 수의학과 교수의 특강(축산식품안전관리에서 수의사의 역할) △허강준 수의학과 교수의 특강(연구란 무엇인가?) △젊은과학자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조남석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영기 의학과 교수의 특강(A novel neuraminidase-dependent Hemagglutinin cleavage mechanism allow for the systemic spread of a H7N6 avian influenza virus) △정현규 도드람양돈농협 원장의 특강(아프리카 돼지열병) △신민근 수의사의 중례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갑 총장은 “수의과대학은 지난 7년간 ‘최우수학과’ 3회, ‘우수학과’ 2회, 5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명실상부한 우리 대학의 선두주자이다. 오늘 성봉수의학술제에서 기초·예방·임상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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