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생화확과 최재원씨. /충북대학교 제공 © 충북넷 |
충북대학교 생화학과 최재원씨(박사후연구원·강사)가 제2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에서 GE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사장상인 ‘GE에디슨상’을 수상했다.
최재원 박사는 ‘플라비바이러스의 비구조 단백질을 이용한 진단용 항체 및 항바이러스제 연구’를 제안했으며, 연구 주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GE에디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최재원 박사는 GE 헬스케어로부터 1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최재원 박사는 “단백질 정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GE헬스케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매일경제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GE헬스케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시상식이다. 지난해 제1회에서는 신약 개발 성과가 유망한 기업을 시상했지만, 올해는 국내 바이오 발전의 초석이 될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특히, 정부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구 주제의 우수성·산업화 가능성, 향후 개발 계획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생화학과 학과장이자 최재원 박사의 지도교수인 김학용 교수는 “이번 수상자의 대부분이 대학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최재원 박사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충북대학교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시상식은 지난 1일 매일경제 본사에서 열렸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GE헬스케어 아시아 총괄 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