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2019 청소년단체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 충북넷 |
6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아동 권리증진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초‧중‧고교생 1633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데이트폭력 실태조사’와 ‘청소년 권리만족도’에 대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실시됐다.
1부는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구과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아동권리에 관한 상식 퀴즈대회가 열렸다.
주된 내용으로 청소년 데이트 폭력 예방책과 학교와 일상에서 느끼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됐다.
시와 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는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적 주체임을 공감했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며, “아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시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에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