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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오송재단’)은 19일 오후 실험동물센터 추모비 앞에서“제6회 실험동물 생명존중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센터의 동물실험서비스 수행으로 희생된 실험동물들을 애도하고 실험자들에게 생명존중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단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생명존중의 날 의미 소개, 경과보고,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구선 오송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신약 및 신의료기 개발을 위해 사용된 실험동물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실험동물들을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취급하고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해 이들의 희생이 더욱 숭고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실험동물 사용에 대한 윤리성․안전성․신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바이오신약 개발 등 신약후보물질과 신의료기의 비임상실험 및 연구개발 수행을 위해 연간 7,000여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