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 © 충북넷 |
[충북넷=이정은 기자] 자유한국당 경대수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총 2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미암리 일원 송산로7길~단지바우로 도로개설공사에 10억원이 확보됐다. 오랜 주민숙원이었던 도로망 확충을 통해 송산리와 미암리 3,200여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농산물 급식 및 유통지원센터 건립에 7억원을 확보해 젊은 층 인구유입과 근로자 수의 증가로 인한 높은 급식 수요를 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은 음성읍 사정리 급경사지 보강사업에 7억원이 확보됐다. 해당 도로구간은 암반 균열 등으로 낙석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신속한 재해예방을 통해 도로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대수 의원은 “지역현안과 숙원사업은 특별교부세가 없으면 추진이 어렵다.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