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 |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교육청은 ‘2020년 주요업무 설명회’를 열어 5대 시책, 4개 중점사업, 21개 추진과제, 115개 세부추진과제, 461개 추진사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청은 내년 교육비전을 ‘함께 행복한 교육’으로 정하고 교육지표는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5대 교육시책은 ▲모두가 주인되는 민주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로 정했다.
또한, ▲학교 자치 꽃피우는 민주학교 ▲고교 미래인재육성 교육과정 운영 ▲자연을 닮은 초록학교 만들기 ▲행복∙감성 미래형 공간혁신 등 4개의 중점사업도 추진한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사업관리제를 통해 올해 사업을 분석해 167건의 사업을 폐지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사업일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인재육성모델학교 사업 ▲교원 보호를 위한 교권법률지원단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중∙북부 교육시설복합센터(가칭) 설립 ▲유치원 바깥놀이 활성화 ▲AI 중심고등학교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마지막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10명의 지역 교육장이 패널로 참여해 ‘2020 교육지원청의 새 계획을 듣다’를 주제로 교육지원청별 주요정책과 대표적인 추진사업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2020년 충북교육의 설계도인 주요업무계획을 근간으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하는 사람 중심 교육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