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유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모습. /유원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 영동의 유원대학교의 치위생학과와 작업치료과가 국가시험에서 학교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5778명이 응시해 4890명이 합격하여 84.6%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이중 유원대는 2월 졸업예정자 28명 전원과 졸업생 2명 등 3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최첨단 실습기자재와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네트워크병원, 보건소, 군무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치과위생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 학과장 김정희 교수는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실습교육(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치과병원, 분당 서울대 치과병원 등)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국가고시에서의 100% 합격은 교수와 학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1:1 개별지도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작업치료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2116명이 응시해 91.1%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이중 유원대는 응시자 38명 전원이 합격했다.
유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은 국가고시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주로 병원, 복지관, 재활원, 장애인 직업훈련학교, 특수학교,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보건직 공무원 등으로 취업하고 있다.
유원대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이준우 교수는 ”유원대 작업치료학과는 1:1 맞춤형 국시지도와 매학기 정규교과 외 수업, 방학 중 국시특강과 정독실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실습이 국가고시 100% 합격에 주효했다.“ 라고 밝혔다.
최근 산업재해, 교통사고, 노인인구, 당뇨, 뇌졸중, 치매, 암과 같은 만성 성인질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작업치료사가 유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전문직종이다.
또한, 2018년부터 시행하는 감각발달재활사 국가자격증을 작업치료학과 졸업 시 무시험으로 취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