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졸업식 등 대학행사 축소

졸업식 간소화, 입학식 잠정 연기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8:07]

서원대, 졸업식 등 대학행사 축소

졸업식 간소화, 입학식 잠정 연기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03 [18:07]

▲ 서원대 미래창조관. /서원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2월 중 개최 예정이었던 각종 행사를 축소 및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자 함이다.


2019학년도 졸업식은 당초 13일 1,250여 명의 졸업생과 함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위 취득자 대표, 수상자 대표, 보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시켜 간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020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도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로 잠정 연기하고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졸업식, 입학식 축소는 대학 구성원과 가족 모두의 안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린 결정”이라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대학의 결정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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