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증평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내에 구축·운영 중인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는 이번달부터 증평군 내 바이오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여 2017년도부터 202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약 2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써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내에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각종 첨단 장비들을 구축하여 지난해 4월 센터를 개소했다.
올해에는 바이오 소재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우수제조시설인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 ▲지난 2019년 4월 9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4D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개소식 및 GMP동 착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2019.4.9 ©충북넷 |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미래유망산업인 항노화 분야 바이오 소재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을 유치하여 화장품, 기능성 식품, 제약·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 애로기술 지원 및 시제품제작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월 중에 수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장비 활용 및 시제품 제작 등의 각종 지원 혜택을 받게 되고 지자체의 지속적인 육성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기업지원 사업의 경우 2월14일까지, 입주기업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