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실국별 회의 및 경제·사회 단체 회의.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현장지원상황실을 마련하고 우한 교민 격리수용(임시생활)에 따른 주민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시생활시설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접에 이전 공공기관(교육과정평가원, 교육개발원 등) 및 인구 2만6천여 명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더욱 완벽한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진천․음성)에서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차량소독기 2대, 대인 소독기 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대의 방역차량이 혁신도시 내 집단 거주지설 3회, 수용시설 주변지역 3회 등 1일 총 6회를 순회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도는 5일 충북도지사 주재로 도청 간부회의를 현장지원상황실에서 개최하고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50여 명이 오찬을 하였으며, 향후도청 실국별 회의 및 경제․사회 단체 회의를 혁신도시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지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지난 3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11개 이전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이전 공공기관 지역 식당 이용 및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안팎에서 종사하고 있는 경찰, 소방, 방역, 간호 등 종사자들에게도 공동모금회 및 적십자사 활동과 연계하여 현장종사자들에게 간편식 등을 제공하고, 사스, 메르스 사례와 비교한 낮은 치사율 등을 제대로 알려서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심리 위축 해소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