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강 연기 방안 검토...다음주 중 결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7:30]

충북대, 개강 연기 방안 검토...다음주 중 결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06 [17:30]

▲ 충북대 신도서관 앞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 모습.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학사 일정 조율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근 도내 대학들이 줄줄이 학사 일정을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는 다음주 중 교무회의를 통해 개강 연기에 대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서관 출입구에 열 감지 카메라를 지난 1월 30일(목)부터 설치해 운영해왔다.

 

또한 재학중인 763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학생 96% 소재를 파악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국내로 입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2월말 입국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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