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은군 백년가게 1호점 현판 제막식 모습./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 |
충북중기청은 7일 보은군 보은읍에 위치한 ‘신라식당’에서 보은군 백년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장수 소상공인의 장인정신을 사회전반에 널리 알리고자 이 행사를 마련되었다.
해당 업체는 1982년에 창업하고 가업을 승계해서 2대째 운영 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식사 및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모범업소로 정평이 나 있다.
중기부는 백년가게 육성대책 발표(‘18.6.18)이후 지금까지 전국 334개 업체를 발굴하였고, 그 중 충북은 총 26개(전국대비 7.7%)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박선국 충북중기청장은 “신라식당이 백년가게에 선정된 것은 대표님의가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라고 강조하면서, "장인정신을 가진 관내의 우수 소상공인들이 알려질 수 있도록 백년가게 발굴에 더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