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국인 유학생, 24일 첫 수송 시작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4:12]

충북대 중국인 유학생, 24일 첫 수송 시작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24 [14:12]

 

▲ 충북대 중국인 유학생들이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는 24일 13시와 18시 두 차례에 걸쳐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 중국인 유학생을 수송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미 중국인 유학생 수송을 위해 학생 개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입국예정일과 기숙사 보호조치 동의 등에 관한 의사를 확인하였으며, 자가보호에 동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송을 진행한다.

 

13시 50분경 1차로 14명의 신청자 중 9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탑승했고 2차로는 10명의 학생이 탑승할 예정이며, 탑승 안내 및 돌발상황을 대비하여 직원 및 통역원이 각 1명씩 동승한다.

 

기숙사는 1인 1실로 배정, 식사는 도시락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숙식비, 관리비, 침구류 등 체류비용은 전액 학교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는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의 상태확인을 위해 지자체와 별도로 매일 2번씩 증상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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