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서관, 개강 전까지 임시휴관

무료 상영 ‘수요 개신시네마’도 별도 공지 시 까지 잠정 중단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1:43]

충북대 도서관, 개강 전까지 임시휴관

무료 상영 ‘수요 개신시네마’도 별도 공지 시 까지 잠정 중단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26 [11:43]

▲ 충북대 도서관 전경./충북대 제공  © 충북넷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월 26일(수)일부터 개강 전인 3월 15일(일)까지 중앙도서관, 의학도서관, 법학도서관, 과학도서관, 형설관 등 전도서관을 임시 휴관한다.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수요일 오후에 무료 영화 상영을 하는 ‘수요 개신시네마’도 지난 2월 24일(월)부터 별도 공지 시 까지 잠정 중단했다.


충북대 도서관은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 및 반납, 열람실 이용이 중단되고 도서반납은 3월 15일(일)까지 자동 연장되고, 비대면 및 온라인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김진훈 충북대 도서관장은 “충북대 도서관은 방학 중에도 대학 구성원 및 재학생 뿐 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공간으로 활용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 확산의 방지를 위해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며 “도서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침이니만큼 이용객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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