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에도 여전한 구매 대란

청주시 용암동 하나로 마트 앞 마스크 구매자로 북적북적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7:30]

공적 마스크 판매에도 여전한 구매 대란

청주시 용암동 하나로 마트 앞 마스크 구매자로 북적북적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3/03 [17:30]

 

▲ 청주시 용암동 농협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김택수 기자./2020.03.03.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공적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지만 물량부족으로 인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여전히 북적였다.

 

3일 충북도내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33,890개로 농협하나로마트 24,310개, 우체국 41,650개, 약국67,930개 유통 예정이었으나 마스크 구매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들었다.

 

마트 측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직원들을 배치하였지만 몰려든 인원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 겸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마스크 공급 차질과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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