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중초등학교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은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마로장학회(회장 한정환)가 관기초등학교와 세중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 9명 전원에게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마로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래 매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마로장학회 한정환 회장은 “마로면 지역의 후배들이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빛내는 자랑스런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기초등학교와 세중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항상 큰 도움을 주는 마로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창수 마로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마로장학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로면 장학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마로장학회의 훈훈한 미담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