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국제공항./충북넷db ©충북넷 |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인구 5만 규모의 복합신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공항 주변에 복합신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주변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도는 '청주공항 주변 복합신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다음달 6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구 용역은 10개월동안 진행되며 청주공항과 인근 지역을 연계 발전시킬 신도시의 역할과 기능, 개발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세종~오송~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도는 연구결과가 나오는대로 복합신도시 후보지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청주공항 주변 에어로폴리스 지구 개발도 본격 추진 한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회전익 중심의 항공정비, 2지구는 항공산업, 3지구는 항공물류 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40년 1800조 시장규모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과 연계해 청주 북서부권을 신성장 거점지로 집중 육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정일택 본부장은 "복합신도시 예정지는 청주공항과 철도교통의 중심지"라며 지리적 장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