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안림․수안보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 본격 운영

도시재생 홍보, 사업 발굴, 주민 의견 수렴 등 주민과의 가교역할 기대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22:33]

교현안림․수안보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 본격 운영

도시재생 홍보, 사업 발굴, 주민 의견 수렴 등 주민과의 가교역할 기대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4/23 [22:33]

 

충주시가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를 열고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주시는 교현안림동과 수안보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하게 될 현장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지원센터는 교현안림동·수안보면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 구역 내 빈 점포를 임대해 리모델링 한 후 조성됐다.


이들은 향후 △도시재생 단위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 지원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 주민 의견 수렴 △도시재생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 시행 과정을 총괄 조정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지원센터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 간 서로 소통하고 고민하는 곳”이라며, 이를 통해 “교현안림동과 수안보면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 성내·성서동, 지현동, 문화동, 교현·안림동, 수안보면 등 총 5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5년을 목표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재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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