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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김택수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 예산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지원금 지급이 4일부터 진행된다.
대상여부는 4일부터 별도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대상자(세대주)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먼저,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약 270만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없이 4일부터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그외 국민들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 최소화를 위해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먼저 시작되고,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국민들은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포인트로 충전 받는다.
읍면동 주민센터와 지역 금고은행 등에서도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다만, 불가피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개시일로부터 최대 3개월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주민센터·금고은행 등에서 신청한 국민들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 외에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정보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전 국민들께 지급하는 점을 고려하여 시행 초기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한 ‘신청 요일제’ 적용도 검토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