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총동문회, 21대 총선 당선동문과 상생발전 힘쓴다.

21대 총선 3명 당선 쾌거…모교 발전 협력 당부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20:53]

충북대 총동문회, 21대 총선 당선동문과 상생발전 힘쓴다.

21대 총선 3명 당선 쾌거…모교 발전 협력 당부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04 [20:53]

 

▲ (왼쪽부터)김수갑 충북대 총장, 엄태영 당선인, 도종환 당선인, 이장섭 당선인, 조천희 충북대 총동문회장./충북대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 총동문회가 지난 5월 1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21대 총선에서 당선 된 동문 국회의원을 초청해 작은 환영식을 개최했다.


충북대는 지난 4월 15일에 열린 21대 총선에서 3명의 동문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를 축하하고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조천희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관계자, 당선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저 역시 충북대학교의 동문으로서 충북대 동문이 21대 총선에서 3명이나 당선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이를 잘 극복해내고 국가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세분의 의정활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거점대학인 충북대학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천희 총동문회장은 “충북대의 동문을 대표해 어려운 여건에서 선거 운동을 치르시고 당선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모교 발전에 적극 협력을 부탁드리며 후배들에게 존경 받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충북대 동문은 도종환 당선인(국어교육과 73학번, 청주시 흥덕구/더불어민주당), 엄태영 당선인(화학공학과 77학번, 제천‧단양/미래통합당), 이장섭 당선인(국어국문학과 82학번, 청주시 서원구/더불어민주당) 등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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