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도내에 투자하는 신·증설 기업에 대해 투자보조금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길이 막힌 국내 기업들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위기를 기회 삼아 과감한 투자를 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 4월 추경에서 투자보조금을 추가 확보했다.
투자보조금은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 중 대규모 투자기업 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도 6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할 때 지원하며, 협상에 의해 투자금액의 최대 10%를 지원한다.
투자보조금은 기업 유치를 위한 마중물이며 기업 유치는 지역경제 성장의 촉진물이 할 것이다.
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천751억원의 투자보조금을 지원했고 이는 투자유치로 이어져 충북은 87조 9천762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
2009년 6,680개 제조업체수가 2019년 10,413개로 증가 연평균 370여개의 업체가 늘어났고 GRDP는 2009년 2.99%에서 2018년 3.63%로 증가했으며 인구는 164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충북의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5.68%로 전국 평균 두 배에 달한다.
도 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 회복을 위해 투자보조금으로 1000억 원 정도를 확보했다. 이는 매년 지원된 투자보조금의 4배에 달하는 수치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이 충북으로 올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