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코로나19 재재확진자 발생...충주 해외입국자 추가 확진

도내 첫 재재확진
충북확진자 총 47명으로 늘어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8:48]

청주서 코로나19 재재확진자 발생...충주 해외입국자 추가 확진

도내 첫 재재확진
충북확진자 총 47명으로 늘어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07 [18:48]

 

▲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이미지.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 청주에서 세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11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월 29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고 4월 3일 퇴원 후 9일 완치자 전수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치료 후 4월 22일 다시 퇴원, 자가격리 1주차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5월 6일  2주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재재확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가격리 중이었던 A씨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충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미국에서 입국해 충주 문성휴양림에서 생활하던 B(37·여,미국영주권자)씨는 지난 6일 인후통 증상으로 충주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튿날 오전 2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당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그는 입국 후 자가격리돼 남편을 제외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충북 확진자는 완치자를 포함하여 총 47명이다. 재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로 분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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