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조원 규모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 최종선정

6조7000억원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지 2조4000억원, 고용 13만 7000명 효과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0:34]

[속보] 1조원 규모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 최종선정

6조7000억원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지 2조4000억원, 고용 13만 7000명 효과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08 [10:34]

 

▲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도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 청주가 1조원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8일 오전 10시 30분 브리핑을 통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예정지로 청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차관은 충북 청주가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 분야에서 타지역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늦어도 2022년에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7년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가 구축되고 2028년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로써 충북은 6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조4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3만7000여명의 고용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