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학연 힘모아 포스트 코로나19 선도적 대응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 포스트 코로나19 대책회의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8:56]

충북 산학연 힘모아 포스트 코로나19 선도적 대응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 포스트 코로나19 대책회의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12 [18:56]

 

충북도는 12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진행했다./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12일 14시, 충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자동차분야 대응방안 논의 및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 포스트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가졌다.

 
충북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충북무인항공산업협회, 피스퀘어, 아이온, 스프링클라우드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충북 자동차 및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대책과 정부에 제안할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 130년만의 산업여건 변화에 주력산업인 수송기계 부품산업육성을 위한 대응사업으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사업 ▲드론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방안으로 ▲자동차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동차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 ▲자동차기업 유동성 자금지원 사업을 제3회 추경에 편성하고 도내 수송기계 부품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과 코로나 19 장기화에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관련 기업지원과 정부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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