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파악 중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 일대 방문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22:00]

제천시,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파악 중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 일대 방문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5/13 [22:00]

 


[충북넷=김택수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9일과 10일 제천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제천시가 접촉차 파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지역 대학생 A씨는 9일 중앙동 소재 모 빈대떡집과 9일과 10일 제천 의림지 인근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밝혔다.

 

현재 A씨가 방문한 곳은 방역 후 폐쇄됐으며, 업주와 종업원 등 밀첩 접촉자 4명은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또한 A씨와 함께 다닌 대학생 3명은 격리 조치됐고, 택시기사 2명도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이들의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다.

 

시는 CCTV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중앙동 빈대떡집과 모산동 소재 카페 방문자를 찾기위해 긴급 재난 문자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A씨와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기 시간대 해당 업소 방문자들의 외출 자제 및 제천시 보건소 상담을 요청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