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학교회 김형규 담임목사와 서원대학교 엄태석 총장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원대제공 ©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서원대학교회 서원장학회는 지난 13일 서원대 총장실에서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며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서원대 엄태석 총장직무대행과 서원장학회 김범종 이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서원대학교회 서원장학회는 2주간 특별헌금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서원대는 이번에 전달받은 장학기금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원대학교회 및 서원학원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서원장학회는 지난 2016년부터 장학금을 모금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서원학원 내 중·고·대학생에게 수여했다.
김범종 이사장은 “장학기금이 학생과 학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서원장학회가 함께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엄태석 총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와 학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장학회원들이 모아준 정성과 그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그 마음을 대학 구성원에게 전하겠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