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류영수 건국대 수의대학장, 남상윤 충북대 수의대학장, 어성국 전북대 수의대학장./충북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 수의과대학이 5월 21일 오후 3시 수의과대학 본관 1층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건국대학교와 수의방역대학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농축산식품산업의 첨단 핵심기술 개발과 방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석사급)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남상윤 수의과대학장, 이완규 수의방역대학원장, 현상환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최경철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장과 전북대학교 어성국 수의대학장, 건국대학교 류영수 수의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물감염병 질병진단, 방역 및 역학 관련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수행 △동물감염병 질병진단, 방역 및 역학 기술의 현장 실용화 △동물감염병 질병진단, 방역 및 역학 관련 전문인력 양성 △상기사업과 관련된 워크숍, 심포지움 등의 개최 △상기사업과 관련된 국제교류 등의 활성화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지난 1월 31일 국내 동물감염병 현장중심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 감염병분야)’에 최종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최초로 동물감염병 방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수대학원 설치 및 10개 세부과제의 주관기관(총괄책임자 이완규교수)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협약식 체결에 이어, 충북대·전북대·건국대·서울대의 수의학과 교수, 충청북도 동물방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도드람 양돈농협, ㈜ 중앙백신연구소, 터보소프트 등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과목 및 교육과정 설계, 연구수행 점검 및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