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9개사 선정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23:25]

충북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9개사 선정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6/01 [23:25]

▲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전경./충북 중기청 제공     ©충북넷

 

[충북넷]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충북도, 충북도기업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 9개사를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수출중소기업은 △㈜엔켐 △㈜에스비씨리니어 △(주)클레버 △퓨어만 주식회사 △㈜두본 △㈜윈플러스 △㈜한국알미늄 주식회사 △광메탈 △㈜엔지온 등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역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1월 말 모집 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중기청, 충북도청 및 충북기업진흥원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9개사를 지정했다.

 

지정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충북도,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중기청은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충북도는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연 2천만원)으로 개발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며, 민간 금융기관(7개 기관)은 융자·보증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충북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은 올해 지정기업 9개사를 포함하여 총 26개사이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 나아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및 충북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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